남성형탈모
예전에 탈모약 원격진료 처방의 우려점으로 탈모약은 전통적으로 부작용 우려가 커서 그걸 설득하는게 엄청 힘들었는데 원격진료 때문에 묻지마 처방되면서 그 장벽이 줄어든 것을 어떻게 봐야할지 약은 먹는데 진단명이나 단계도 모르고 다시 검사 받는 환자들을 보면서 고민이 많다고 적은 적 있습니다. 아마도 약 먹기 전부터의 예기불안으로
어른이 아이의 질문으로 종종 크게 배우듯 의사 역시 환자분들과의 대화에서 의외성을 발견하고 또 배웁니다. 어느 날 한 환자분께서 탈모진단을 받으면 아직 실비 가입한게 없는데 추후 가입할 때 불이익이 있냐고 질문하셨습니다. 관련글에서도 다루었듯이 진료 중 많이 받는 질문에 탈모치료가 실비가 되냐가 있어서 처음에는 못 알아들었는데
올해 초에 핀쥬베 실전 요약 글을 짧게 올린 적이 있는데 그걸 보시고 이럴 때 쓰면 어떠냐 류의 질문을 종종 받았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질문 받았던 탈모 초기일 때 핀쥬베 사용에 대해 토막글 느낌으로 언급하고자 합니다. 관련글에서 핀쥬베에 대해 미녹시딜의 사례와 경험상 효과와 부작용 둘다 먹는 약보단 적다고 생각하고 비용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것을 보니 정신없이 바빴던 겨울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술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계절이다보니 예약이 어려워져서인지 당일 워크인으로 오시는 분들이 좀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활동시간의 범위가 축소되다보니 특정 시간에 몰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기가 길어진 측면도 있습니다. 다소
탈모치료를 위한 주요 수단으로 탈모약, 비수술적 관리, 모발이식 이렇게 3가지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모발이식은 아무래도 비용과 일정 등에 있어서 큰 각오를 하고 해야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으며 탈모약의 경우에는 비대면 묻지마 처방이 유행한 이후 줄어든 양상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꺼려하는 분들이
비대면 진료가 유행했을 때 가장 많이 처방된 약이 어쩌면 탈모약이 아닐까 합니다. 비대면 진료앱들 중 상당수가 탈모약을 핵심 상품으로 밀었으며 아예 탈모약 처방만 전문으로 하는 비대면 앱이 나왔었을 정도입니다. 탈모를 진료하는 의사 입장에서 위와 같은 현상은 이해가 되면서도 또 언뜻 의아했던 면이 있습니다. 특히 처음 약처방을
탈모 상담을 하다보면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탈모도 좋아지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탈모인 안드로겐성 남성형 여성형이 성인병과 비슷한 느낌의 만성 질환이라는 점과 병원 내원의 계기가 되는 원형탈모나 휴지기탈모가 스트레스 및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고 어디선가 보셔서 그렇게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
머리숱의 개인차가 크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모두가 목도한 사실입니다. 첫돌 전후로 하여 아이의 머리숱이 예상되기도 하고 가족 중에 누구를 닮았다고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인종별 국가별 차이도 있어 대체로 한중일 등 동북아시아인들은 머리 하나하나는 굵은데 한 다발로 나오는 모수는 적고 반곱슬이며 아주 약간의 타원형 모발을
탈모에 관해서 순서 내지 우선순위는 환자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문제입니다. 인터넷 찾아본다고 한들 정답이 아닌 것이 내가 탈모인지, 맞다면 무슨 진단인지 그 진단에서 무슨 단계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각자의 상황이나 원하는 점에 따라 대응법이 다 달라지는데 이것들을 병원 가기 전에는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예전에는 탈모약이라고 하면 프로페시아로 유명한 피나스테리드와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 이렇게 2가지만을 지칭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이게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닌게 제가 개원할 즈음인 4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먹는 미녹시딜이나 모발영양제가 이미 있음에도 주류가 아니라는 느낌이 컸고 아보다트도 부작용이 더 크다는 선입견으로 1순위가 아
이식하면 이제 약이나 치료는 안해도 되냐는 모발이식 상담이나 수술 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 블로그의 모든 내용에서 기본으로 깔고 가듯이 기존 진단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이 글을 통해 좀더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진행하는 형태가 아닌데 수술한 경우라면 모발이식 전후 약 복용 외의 꾸준한 추
탈모약과 모발이식에 관해서는 그 효과와 한계에 대해 나름대로 알려진 편인데 방법 중 나머지 하나인 비수술적 탈모치료에 대해서는 온라인상 이견이 분분한거 같습니다. 큰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탈모약과 모발이식에 비해서는 여전히 덜 대중적인 치료방법이다보니 홍보 목적의
저에게 진료를 와주시는 분들 중에 '탈모가 유전성인지 걱정된다'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혹은 '탈모가 걱정되는데 가족력이 없어서'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때로는 부모님이 자녀를 데리고 오셔서 내가 탈모가 있다보니 우리 아이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려고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탈모의 가족력
진료실에서 항상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탈모라는 단어로 표현되는 증상에 대해 다양한 진단명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진단이 바로 안드로겐성 탈모이고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 중에서도 남성형 탈모는 상당히 전형적인 패턴이 존재하는 탈모라서 탈모의 대표주자로 알려져있으며 이 탈모에 대
남자 3500모 모발이식은 비절개 수술에서 3000모와 더불어 가장 대중적인 모수입니다. 모낭수 기준으로 말하는 병원은 1750모낭으로 이야기하는데 이는 1모낭당 2모 정도 되게끔 이식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남자 M자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1500모낭에서 1750모낭을 이식하는 경우 1모낭당 2모를 심는다면 3000모에
남자 M자 헤어라인은 대표적인 모발이식 수술 부위입니다. 같은 모수를 심더라도 이 부위는 유독 효과가 눈에 띕니다. 생착률도 좋고 수술 경과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부위여서 비수술적 치료 과정 없이 곧장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발이식에서 비절개 방식이 대세가 된 이후 뒷머리 아랫부분뿐 아니라 위쪽, 옆쪽, 다양한 자
요즘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모발 이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식 관련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크게 M자 헤어라인과 정수리가 원형으로 비어가는 두 가지를 고민하시는데 M자 헤어라인의 경우에는 안드로겐성 여부와 상관없이 미용 목적으로도 하시는데 비해 정수리의 경우에는 보통은 이식보다 먼저 약과 주사치료를 권합니
안드로겐성 남성형 탈모는 앞머리와 정수리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앞머리는 한 번 시작되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데 모발이 가늘어지기보다는 M자 선이 없어지면서 올라가는 양상입니다. 정수리 쪽은 탈모 시작 시기와 관계없이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진행 되는데 모발이 없어진다기 보다는 가늘어지고 흐릿해지는 면적이 점차
계속해서 강조드리지만 탈모 치료에서 중요한 건 정확한 진단입니다. 초기 단계는 더 헷갈릴 수 있어서 탈모병원에서 진단부터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진단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어서 6개월 간격으로 같은 조건에서 촬영하고 추세를 확인하여 판단합니다. 태생적으로 모발이 가느신 분들은 조금만 갈려져도 두피가 잘 보이기 때문에
정수리 탈모 치료의 출발점은 질병으로 인정하고 진단명을 받는 것으로 이보다 중요한 시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성분들은 대개 20대 초반엔 헤어라인을 더 걱정하시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고민의 중심이 정수리로 이동합니다. 나이들면 정수리 탈모는 당연하다고 여기기도 하시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진짜 노화로 인한 탈모는 60대 이후
통풍은 중년 남성에게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며 최근에는 여성 환자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는 유병률이 약 4%에 달하지만 국내에서는 1~2%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탈모의 대표적인 형태인 안드로겐성 남성형 여성형 역시 남성에게서 더 흔하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최근에는 탈모와 통풍 모
"제가 아직 20대라 탈모는 아니겠지만 확인은 받고 싶어서 왔어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제가 아예 진단용 장비와 인공지능을 직접 개발하는 사람이라서인지 정확한 진단을 원하신다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정수리 탈모는 생각보다 시작이 많이 빠를 수 있습니다. 안드로겐성 정수리는 빠르면 이미 10대 후반부터
정수리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데 내원하셔서 유전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가족 중에 없다면서 나도 탈모가 절대로 아니지 않냐고 확인만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예전보단 적어졌지만 여전히 많습니다. 가족력이 없으면 아니고 가족력이 있으면 탈모라고 봐야 할까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아버지가 탈모면 아
PN은 연어나 송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DNA 조각입니다. 연어나 송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고순도(99.9% 이상)의 DNA를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단백질이나 펩타이드가 포함되지 않아 면역반응을 일으킬 염려가 없어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하고 생체 적합성 면에서도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P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