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비대면 진료가 유행했을 때 가장 많이 처방된 약이 어쩌면 탈모약이 아닐까 합니다. 비대면 진료앱들 중 상당수가 탈모약을 핵심 상품으로 밀었으며 아예 탈모약 처방만 전문으로 하는 비대면 앱이 나왔었을 정도입니다. 탈모를 진료하는 의사 입장에서 위와 같은 현상은 이해가 되면서도 또 언뜻 의아했던 면이 있습니다. 특히 처음 약처방을
모든 질환이 다 그렇겠지만 탈모에 있어서도 탈모약으로 치료를 할 수는 없을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십니다. 탈모와 탈모약에 대해서 대중의 인식 변화가 진행 중인데 탈모에 대한 인식이 나이 먹으면 당연한 것에서 만성 질환으로 바뀌어왔으며 약도 부작용 덩어리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선입견에서 종종 효과적이나 부작용 조절이 중요하다로
탈모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여파인지 탈모약으로서 먹는 미녹시딜이 상당히 핫합니다. 저희가 홈페이지 외에는 유일하게 네이버 블로그만 하고 있어서 너무 편협한 통계일지 모르나 저희 홈페이지 원장칼럼이나 본 블로그 유입 중 비율만 봐도 탈모약과 미녹시딜 검색량이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으로
탈모에 관해서 순서 내지 우선순위는 환자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문제입니다. 인터넷 찾아본다고 한들 정답이 아닌 것이 내가 탈모인지, 맞다면 무슨 진단인지 그 진단에서 무슨 단계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각자의 상황이나 원하는 점에 따라 대응법이 다 달라지는데 이것들을 병원 가기 전에는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몇년 전부터는 정치권에서도 언급이 될 정도로 탈모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때 오만 의심을 받았지만 탈모약이 탈모치료의 핵심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정말로 아쉬운 점은 탈모의 다양한 진단명과 다르게 탈모약의 종류와 용법이 매우 한정적이라는 것입니다. 호르몬 관련이 아닌 약들은 영양제와
탈모와 관련 있는 기저질환 중에서 갑상선 관련 진단들은 환자 분들 사이에서도 나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크게 보아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항진증)이 있으며 빈도가 상당히 높은 갑상선암에 의해서도 자주 유발되기도 하기 때문에 탈모 증상이 있으면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관련 수치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
예전에는 탈모약이라고 하면 프로페시아로 유명한 피나스테리드와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 이렇게 2가지만을 지칭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이게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닌게 제가 개원할 즈음인 4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먹는 미녹시딜이나 모발영양제가 이미 있음에도 주류가 아니라는 느낌이 컸고 아보다트도 부작용이 더 크다는 선입견으로 1순위가 아
탈모치료 목적의 미녹시딜 처방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암암리에 이루어진 처방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거의 표준화가 되어가는 중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원래 탈모약이 아니었다보니 잘못된 정보도 많기도 하지만 의사들도 처방 경험이 많지 않아서 잘 모르거나 아예 설명이 없는 경우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 중에
진료실에서 항상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탈모라는 단어로 표현되는 증상에 대해 다양한 진단명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진단이 바로 안드로겐성 탈모이고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 중에서도 남성형 탈모는 상당히 전형적인 패턴이 존재하는 탈모라서 탈모의 대표주자로 알려져있으며 이 탈모에 대
원형탈모(이하 원탈)란 두피의 특정 부위 모발들이 면역세포 오작동 (면역력 문제가 아닙니다)으로 단체로 우르르 빠져버리는 질환입니다. 때문에 해당 결손 부위에 국한한 스테로이드 주사치료가 사실상의 표준이며 소아나, 도핑 우려가 있는 운동선수 등 주사 치료가 불가능한 일부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연고 등 도포제들을 대신 사용하기도
탈모약은 전통적으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시는 약입니다. 이는 탈모약의 대표주자인 피나스테리드가 국내 도입 초에 성기능 관련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부풀려졌기에 일단 먹기 꺼려지는 약으로 사람들 통념이 자리잡고 시작한 면이 큽니다. 이후 추가된 두타스테리드, 먹는 미녹시딜정 등도 부작용 우려가 있기에 탈모에 관해서는 먹는
제가 개발한 AFS3D 두피스캐너 2025 강남 메디투어 페스타 부스에 참석하였습니다. 강남구에서 주최한 강남메디투어페스타는 의료·뷰티·문화 컨텐츠를 한자리에 모아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팝업존 행사입니다. 주최측에서 북적이는 삼성역 한가운데에 의료와 문화
미녹시딜을 쓰면 늙어 보인다는 블로그 글이 간혹 보입니다. 머리카락은 회복되는 것 같은데 되려 얼굴은 늙어보인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녹시딜 사용 후 눈에 붓기가 생긴다거나 피부가 처졌다거나 아이백이 생겼다는 내용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미녹시딜은 원래 혈압을 낮추는 약인데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늘려주기 때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Try Everything 2025 부스에 참여하였습니다. 서울시에서 주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스타트업과 대기업이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인데 제가 개발한 두피스캐너 탈모진단기 AFS3D 역시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이틀 동안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크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흥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난치성 원형탈모에 처방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마땅한 치료제가 많지 않았던 분야이기에 새로운 약을 시도해보려는 경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의원에도 복용하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다만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아 월 70만원 안팎의 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치료 받으러 오시는 환자 분들 중 해외에 거주 중이신 모 환자분께서 해외에서는 어떻게 관리할지에 관련하여 글을 써달라고 요청하셨던 주제인데 지난 달에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 많이 못 써서 뒤늦게 글을 올립니다. 한국은 탈모약 도입 속도에서 세계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아보다트는 탈모용으로 전세계 최초로 승인하였고 핀쥬베도 굉장히
해외에 살다 보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약입니다. 한국에서는 처방되는 약도 현지에서는 안 될 수 있는데 탈모약이 그렇습니다. 의료 접근성 차이가 국가별로 크다보니 해외 거주 중이신 환자분들이 한국에 들어오셨을 때 탈모약을 처방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입국 간격에 따라 대체로 긴 처방을 필요로 하다보니 이때 단순
탈모 걱정으로 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 먹는 미녹시딜에 대해 물으시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 약은 처음부터 탈모약으로 개발된 게 아니라 중증 고혈압 치료제였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전신에 털이 나는 현상이 보고됐고 그 현상을 역으로 이용하면서 탈모 치료제로 쓰이게 된 겁니다. 이 약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
탈모약으로 알려진 미녹시딜은 원래 고혈압 치료제였습니다. 미녹시딜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춥니다. 그로인해 두피 혈류도 좋아지고 머리카락에도 도움을 받는 것이죠. 하지만 그 이면에는 혈압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먹는 미녹시딜을 복용 중인 분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부작용은 기립성 저혈압이며 드물
계속해서 강조드리지만 탈모 치료에서 중요한 건 정확한 진단입니다. 초기 단계는 더 헷갈릴 수 있어서 탈모병원에서 진단부터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진단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어서 6개월 간격으로 같은 조건에서 촬영하고 추세를 확인하여 판단합니다. 태생적으로 모발이 가느신 분들은 조금만 갈려져도 두피가 잘 보이기 때문에
탈모고민은 이제는 중년남성보다 20~50대 여성분들이 더 큰 관심을 갖고 계신 질환입니다. 고민 중이신 여성분들은 벌써 샴푸, 앰플, 영양제는 한 번쯤은 다들 써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여성 탈모는 생각보다 훨씬 더 쉽게 풀리지 않는 고민입니다. 그럴만한 것이 여자 정수리는 정말 총력전을 다해도 이기기 힘든 정말 어려운 싸움이기
통풍은 중년 남성에게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며 최근에는 여성 환자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는 유병률이 약 4%에 달하지만 국내에서는 1~2%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탈모의 대표적인 형태인 안드로겐성 남성형 여성형 역시 남성에게서 더 흔하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최근에는 탈모와 통풍 모
2025 World IT Show에 초청 및 VIP 투어 기업으로 선정되어 참여한 경험을 기록해두고자 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인 2025 월드IT쇼 WIS가 지난 달 24~26일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모아이의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직접 직접 개발한 탈모진단기기 AFS3D 체험부스를 운
올해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고 현장에 직접 참가한 저희 팀의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매년 1월 초에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소비자 가전 및 기술 박람회입니다. Consumer Electronics Show 의 줄임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