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벽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것을 보니 정신없이 바빴던 겨울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술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계절이다보니 예약이 어려워져서인지 당일 워크인으로 오시는 분들이 좀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활동시간의 범위가 축소되다보니 특정 시간에 몰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기가 길어진 측면도 있습니다. 다소
10대에 어르신들 질환이 생기겠냐 싶으실 겁니다. 하지만 탈모는 성인병과 같은 표현으로 머리가 비어보인다는 결과를 공유하는 여러 질환들을 통칭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즉, 이 분야에는 생각보다 많은 여러 진단명이 있으며 머리가 비어보이면 일단 탈모는 맞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가 심하거나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하
탈모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개원한 후에 가장 의외였던 것 중에 하나가 발모벽 환자들이 생각보다 많으시고 또 많이들 검색해서 내원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개원 전에도 몇몇 분들을 진료실이나 수술장에서 뵙기도 하였으나 이렇게 비율이 높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