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수술 날짜가 확정되고 나면 그때부터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뭘 준비해야 하나요?" "뭘 하면 안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는 예약하실 때 안내문을 드리고 데스크에서 하나하나 챙겨드리니 다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미리 알아두시면 좋은 것들을 시점별로 세 묶음으로 정리하면 1) 일주일 전부터 약과 술담배 정리
수술 상담 때 의외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수술 끝나고 직접 운전해서 집에 가도 되냐는 것입니다. 차로 출퇴근하시는 분들과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께는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면마취를 하는 병원이라면 당일 운전은 절대 안되고 저희처럼 수면마취 없이 진행하는 경우라면 운전이 금지까지는 아니지만 가
수술 결정하신 분들이 의외로 많이 걱정하시는 것이 깨어있을 때가 아니라 자고 있을 때입니다. 낮에는 조심하면 되는데 잠버릇은 내 마음대로 조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첫 3일은 정자세가 기본이고 2주까지는 요령껏 조심하시되 첫날 밤은 감아드리는 붕대가 어느 정도 지켜주는데다 자다가 베개에 스치는 정도로 심은
수술을 앞두고 검색을 해보신 분들이 눈두덩이까지 부은 사진들을 보고 겁을 먹은 채로 상담에 오시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마와 눈 주변의 붓기는 예전 절개 수술 시절에는 흔한 후유증이 맞았지만 요즘의 비절개 수술에서는 거의 없어진 문제가 되었고 혹시 생기더라도 흉터처럼 남는 것이 아니라 1주 이내, 보통
지난번에 20대 모발이식 글을 작성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반대쪽 끝인 60대 이상 모발이식 이야기입니다. 진료실에서 60대 이상 분들은 본인이 원하시면서도 이 나이에 무슨 수술이냐고 가족들이 말린다며 멋쩍게 웃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발이식에 나이 상한선은 따로 없다고 생각하며 나이라는 숫자보다는 뒷머리
얼마 전 20대 중반 남성분께서 헤어라인 상담을 오셨는데 어디서 듣기로는 호르몬이 안정화되는 20대 후반까지 기다렸다가 모발이식을 해야 한다던데 맞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남성 호르몬 수치는 오히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 정점이고 이후로는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애초에 안드로겐
요즘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다이어트 주사를 맞는 분들이 늘면서 모발이식 직후에도 해도 되냐는 문의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모발이식도 받고 여세를 몰아서 살도 같이 빼고 싶은 생각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식 직후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관련 연구가 많은 것은 아니나 개인 진료 경험 하의 생각을 한번 적어둬 보겠
지난번 글에서 모발이식의 실질시간은 4~5시간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를 보고 그러면 모발이식 시간은 짧을수록 결과가 좋냐는 질문을 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수술시간이 짧은 것을 홍보 포인트로 잡는 곳들이 여럿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려서 수술시간의 길고 짧은 자체는 생착률의 직접 변수도
모발이식을 염두에 두고 진료를 보든 단순히 궁금해서 하는 질문이든지 간에 모발이식에 대한 FAQ로 수술시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 통째로 비워야 하나요?' '오전에 이식하면 오후엔 일정 잡아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나절인 4~5시간 안팎을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만 모발이식 수술시간과 무관하게 전, 중, 후
오늘도 상담실에서 종종 듣는 질문을 하나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제가 곱슬이 좀 심한 편인데 비절개 모발이식 해도 되나요?' 모발이식 특히 비절개 상담시 은근히 많이 듣는 질문이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절개 모발이식도 가능합니다. 질문이 나오는 이유와 수술 가능 여부에 대해 이 글을 통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 모발이
저희 병원은 모발이식 환자분들을 비교적 자주 경과관찰하는 편으로 1일차, 2주차, 한달차, 3개월차 6개월차, 9개월차, 12개월차 이런 식으로 시간 되시면 내원하시면 확인 후 설명을 드리거나 필요한 조치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헌데 가끔 수술 당일 퇴원 후 수 시간 후에 갑자기 연락 오시거나 수술 1~4일차에 연락 주셔서 이식
정수리가 비어보여서 모발이식 상담을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환자분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진료실에서 자주 드리는 말씀이 '정수리는 보통 약이나 주사치료를 먼저 권합니다.' 입니다. 이러면 많은 환자분들이 아니 왜 모발이식하러 왔더니 약부터 하라는거지 하고 많이들 의아해하십니다. 어제도 이런 케이스가 있었어서 관련하여
어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문의하신 분이 상담실에서 하셨다는 질문입니다. 경험상 겨울 다음으로 의외로 여름에 모발이식 문의가 생각보다 많다고 느낍니다. 이는 휴일 확보 문제 때문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겨울보다는 여름이 진작부터 벼르고 있다가 수술하시는 비율이 살짝 더 적은 듯해 보입니다. 이에 더해, 아무래도 모자나 비니를 덜 쓰
두피문신과 모발이식을 함께 받고 싶다는 문의가 간간이 들어옵니다. 각각 따로 받는게 나은지 같이 하면 더 좋은지 순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여러 질문들을 말씀하시는데 생각해보면 당연한 궁금증입니다. 탈모 해결 수단이 몇개 없고 둘다 시각적 변화가 크다고 알아서 둘다 알고 계신 분이라면 함께 쓰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절개 모발이식은 뒷머리 두피를 띠 형태로 절개한 후 남은 두피의 위아래를 봉합하고 채취한 띠에서 모낭을 분리해서 모발이식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수술 후 뒷머리에 가로로 긴 선형 흉터가 남습니다. 흉터의 가로 길이는 채취하는 모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20cm 내외이며 채취한 띠의 세로 폭은 1~2cm 정도입니다
여성 헤어라인 상담에서도 여러 질문들이 반복되지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역시 '몇 모 심어야 하나요?' 입니다. 비용과 수술 시간, 그리고 디자인 결과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당연히 궁금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 헤어라인 모발이식의 모수는 가장 많은 질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이견이 큰 질문이기도 합니다. 환자분이 생각해보신 모수
모발이식 기술이 발달하고 수술하는 의사들의 경험이 늘면서 과거 고민했던 많은 단점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엔 부작용이나 생착률이 단연코 최고의 고민거리였었다면 최근에는 수술 직후에도 티가 덜 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라든지 생착하냐 마냐가 아닌 생착한 모발 상태가 어떨지 라든지 가령 모발의 굵기가 일정하고 위치에 맞게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 서울의 3대 업무지구가 있습니다. 도심권(CBD, Central Business District) 강남권(GBD, Gangnam BD) 여의도권(YBD, Yeouido GB) 이 중에서 강남권은 강남구, 서초구 일대로서 중심을 관통하는 테헤란로가 때문에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 라고도 부르곤 합니다.이곳은
모발이식은 과거에는 수년간 커뮤니티에서 눈치를 보면서 한참의 고민 끝에 내원 상담하고 상담 내용을 가지고 고심 끝에 수술일을 정하는 양상이었다면 언젠가부터는 특정일에 내원할 것이고 상담 후 바로 수술을 원한다는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주로 해외에 사시는 분이거나 지방에 거주 중이신 분들이 이렇게 문의해주시곤 합니
모발이식 상담 시 모수는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조건 나옵니다. 찾아보니 모수 모낭수 중에 뭐가 더 중요한지나 모수가 실제 이식하는 과정에서 달라지는지 등을 관련글로 썼었는데 정작 적정 모수가 어떻게 되냐는 정수리 위주로만 지나가듯이 언급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전후사진을 동원하면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드리고
모발이식 전후에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되고 또 불편한 것은 미용실 커트 관련입니다. 수술 전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해둬야 하냐 수술 후 머리를 언제 자를 수 있냐 자를 때 주의 사항이 있느냐 등 정말 다양한 질문이 있으며 특히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머리를 2~4주 간격으로 깎으시기 때문에 수술 전후 한두달이 걱정되거나 막상
이전 글로 모발이식 후 뒷머리의 동반탈락 문제를 언급했었는데 모발이식 후에 고민하시는 내용 중에 수술 전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내용들을 연속으로 다룹니다. 오늘은 또다른 고민거리인 이식한 부위에 지속되는 모발이식 후 붉은기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수술한 부위가 붉어진다는 건 상담시에도 안내받는 내용이지만 이를
모발이식 상담 중 듣는 질문 중에 채취하는 뒷머리에 대한 걱정은 상당히 흔합니다.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주말을 붙여서 쉬더라도 3일 정도 밖에 못 쉬기 때문에 수술 후 그 정도 날짜 후에 뒷머리가 티가 나면 곤란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충분히 공감가는 고민이기에 수술 직후에도 채취 부위가 가려질 수 있는 방법들이
앞서 모발이식 후 경과에 대한 불안이 환자분들의 주 고민이며 그 중에서 실패 판단 시기와 기준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은데 시기별 명확한 기준을 두기 보다는 경과 관찰을 통한 변화 양상과 사전 계획 및 사후 만족도로 판정한다고 관련글에서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위 내용대로 판단했을 때 혹은 1년이 지나서 봤을 때 아쉬울 때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