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IT 개발자 의사가 직접 전합니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피부, 미용, 레이저, 모발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큰 학회 중 하나입니다. 특히 탈모치료와 모발의학 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의료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학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엑스 최대 공간에서 학회와 의료기기 박람회가 함께 열릴 정도로 큰 규모의 행사였습니다. 연휴 기간이라서 그런지
앞선 글들에서 탈모치료의 핵심 중 하나가 두피를 통한 약물 전달이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두피 특성상 약물 흡수에 불리한 면이 있어서 레이저(LLLT), 전기천공법(EP) 등 다양한 보조 수단들을 함께 활용한다고도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방법들에는 공통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약물이 결국 두피
저희 모아이의원은 제가 알기로는 내원하시는 탈모 환자분 수가 상위권으로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원형탈모로 오시는 분도 많은데 진료실에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종종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가 '원장님, 스테로이드 주사 맞으면 무조건 낫는 거 맞죠?'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효과는 분명히 있지만 무조건 낫는다고 할 수는 없습
두피문신과 모발이식을 함께 받고 싶다는 문의가 간간이 들어옵니다. 각각 따로 받는게 나은지 같이 하면 더 좋은지 순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여러 질문들을 말씀하시는데 생각해보면 당연한 궁금증입니다. 탈모 해결 수단이 몇개 없고 둘다 시각적 변화가 크다고 알아서 둘다 알고 계신 분이라면 함께 쓰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절개 모발이식은 뒷머리 두피를 띠 형태로 절개한 후 남은 두피의 위아래를 봉합하고 채취한 띠에서 모낭을 분리해서 모발이식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수술 후 뒷머리에 가로로 긴 선형 흉터가 남습니다. 흉터의 가로 길이는 채취하는 모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20cm 내외이며 채취한 띠의 세로 폭은 1~2cm 정도입니다
봄 가을에 더 빠지는 것 같고 여름엔 두피가 답답하고 겨울엔 두피가 건조하고 예민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체감은 근거가 있습니다. 이전에 계절성 탈모를 다룬 글에서 정리한 내용인데 모발이 성장하지 않고 쉬는 휴지기라는 기간에 놓인 모낭 비율은 보통 여름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봄, 가을, 겨울 순입니다. 여름에 휴지기로 몰
여성 헤어라인 상담에서도 여러 질문들이 반복되지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역시 '몇 모 심어야 하나요?' 입니다. 비용과 수술 시간, 그리고 디자인 결과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당연히 궁금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 헤어라인 모발이식의 모수는 가장 많은 질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이견이 큰 질문이기도 합니다. 환자분이 생각해보신 모수
발모벽은 본인의 머리카락, 눈썹, 속눈썹 등을 스스로 반복적으로 뽑게 되는 질환입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 습관이라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강박 및 관련 장애로 분류되며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진료실에서도 '안 해야지 하는데 손이 가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져요.' 무엇보다도 '머리가 너무 비어서 앞으로는 안 날까봐 걱
자식의 입장에서 부모님을 뵐 때 오랜 세월 보고 자라왔기에 잘 모르다가 어느 순간 마음 아플 때가 있으실텐데 부모님이 갑자기 크게 아프셔서 입원 하고 간병하실 때와 예전 같지 않은 머리숱과 흰머리가 눈에 밟힐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머리숱이 예전엔 풍성했던 분들도 아무래도 60대 이후에 들어서면 급격히 머리숱이 감소하곤 합니다
최근 우울증, 불안장애, ADHD, 공황장애 등 여러 이유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분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만큼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관련 질문들이 늘어갑니다. '약 먹고 나서 머리가 더 빠지는 것 같아요.' '탈모약 먹는데 정신과 약이 영향을 줄까요?' '머리가 빠지는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약 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맥북 필수앱으로 윈도우 사진앱 스타일 이미지 뷰어인 qView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후에도 맥미니 3대와 맥북프로 맥북에어에서 꾸준히 실사용 중인데 새로 설치할 때 경험상 약간 보완할 내용이 있어서 토막글처럼 남겨봅니다. qView는 심플하기 그지없는 이미지 뷰어로 거의 모든 이미지 보기를 지원하면서도 멀티윈도우가 되기 때
모발이식 기술이 발달하고 수술하는 의사들의 경험이 늘면서 과거 고민했던 많은 단점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엔 부작용이나 생착률이 단연코 최고의 고민거리였었다면 최근에는 수술 직후에도 티가 덜 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라든지 생착하냐 마냐가 아닌 생착한 모발 상태가 어떨지 라든지 가령 모발의 굵기가 일정하고 위치에 맞게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 서울의 3대 업무지구가 있습니다. 도심권(CBD, Central Business District) 강남권(GBD, Gangnam BD) 여의도권(YBD, Yeouido GB) 이 중에서 강남권은 강남구, 서초구 일대로서 중심을 관통하는 테헤란로가 때문에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 라고도 부르곤 합니다.이곳은
탈모치료에 있어서 최우선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처방이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장기유지가 이들의 목표가 되는 것이 현실이며 단기호전조차도 쉽지는 않아서 저는 화장이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하지만 탈모가 고민이신 환자분들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단기호전도 장기유지도 아닌 장기호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수단으로 크게 세가
탈모는 대부분의 진단명에서 고혈압 당뇨 같은 성인병 즉 만성 질환에 가까운 양상을 보이며 따라서 두 가지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첫번째는 탈모치료가 결코 만만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치료를 위해 여러 수단들이 언급되고 있어서 예전보다 방법이 많으니 안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실상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쉽지가 않다보
모발이식은 과거에는 수년간 커뮤니티에서 눈치를 보면서 한참의 고민 끝에 내원 상담하고 상담 내용을 가지고 고심 끝에 수술일을 정하는 양상이었다면 언젠가부터는 특정일에 내원할 것이고 상담 후 바로 수술을 원한다는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주로 해외에 사시는 분이거나 지방에 거주 중이신 분들이 이렇게 문의해주시곤 합니
갤럭시 폴드4 2년 사용 후 구매했던 폴드7도 어느새 6개월을 쓰고 있습니다. 반년 간 실사용 후 느낀 소감을 남기면서 기존 글들에서 언급했던 내용들도 한번씩 짚고 넘어가면서 정리해두겠습니다. 폴드4를 2년간 쓰면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구매 전부터 무게와 주름, 그리고 가로세로 비율 문제가 고민거리였으나 무게 빼면 실사용에
탈모는 급성과 만성이 있으며 양쪽 모두에서 환자들에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탈모하면 먼저 떠올리는 것은 전체적인 감소의 결과이거나, 전체적으로 감소하는데 특정부위가 좀더 감소하여 M자, 정수리, 가르마 등이 탈모로 보이는 것으로 진단명 기준으로는 안드로겐성 탈모라고 합니다. 건강보험이나 실비
두피문신은 특히 여러 부위 중에서도 가마와 뒷가르마, 좀더 넓게 잡으면 정수리를 가리는데 최적화된 시술입니다. 다른 부위들에도 할 수 있지만 첫째, 위 부위들은 위치가 잘 바뀌지 않으며 둘째, 문신한 티가 덜 나기 유리한 부위들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관련 부위가 고민일 때 탈모치료 외에 두피문신도 많이들 문의해주십니다.
모발이식 상담 시 모수는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조건 나옵니다. 찾아보니 모수 모낭수 중에 뭐가 더 중요한지나 모수가 실제 이식하는 과정에서 달라지는지 등을 관련글로 썼었는데 정작 적정 모수가 어떻게 되냐는 정수리 위주로만 지나가듯이 언급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전후사진을 동원하면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드리고
예전에 탈모약 원격진료 처방의 우려점으로 탈모약은 전통적으로 부작용 우려가 커서 그걸 설득하는게 엄청 힘들었는데 원격진료 때문에 묻지마 처방되면서 그 장벽이 줄어든 것을 어떻게 봐야할지 약은 먹는데 진단명이나 단계도 모르고 다시 검사 받는 환자들을 보면서 고민이 많다고 적은 적 있습니다. 아마도 약 먹기 전부터의 예기불안으로
저희 의원은 탈모 진단기를 제가 직접 개발하고 CES 혁신상 등을 수상하여 정확한 진단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처방약을 줄이면서도 비수술적 탈모치료로 성과가 괜찮은 강남 탈모치료 병원으로도 꽤 언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탈모에 진심으로 의료기기 스타트업을 같이 운영하면서 주요 치료 제품들 역시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
원형탈모증(이하 원탈)은 정수리 탈모가 아닌 별도의 진단명이며 정수리 탈모가 해당하는 안드로겐성 남성형탈모와 달리 완치와 재발을 반복하는 다소 골치아픈 질환입니다. 그 중에서도 목뒤 라인을 따라 생기는 원형탈모증의 경우 원탈 중에서도 좀 다른 경향이 있어서 환자와 의사 모두 고생시킵니다.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목뒤 원형탈모는
진료를 하다보면 탈모인건 스스로도 아시는데 처방약은 먹기 싫어서 오랫동안 두고보다가 진행이 많이 된 후에야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인이 되기 전이거나 입시를 여러번 치르는 분위기인지라 성인이 되어서도 수험생이거나 임신 준비 중이신 경우라든가 탈모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시거나 예전에 먹어봤는데 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