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탈모약이 생착률을 높여 수술 결과 개선에 필수라는 인식이 의사들 사이에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로 유명한 피나스테리드나 아보다트로 유명한 두타스테리드가 이러한 용도로 사용한 것은 생각보다 꽤 오래 되었습니다. 기존모의 악화를 방지함으로써 수술 계획을 좀더 합리적이고 낭비없게끔 하는 것이 이들의 핵심 역할입니다.
2024년 여름은 유난히 긴 여름이었습니다. 짧은 가을을 지나고 바로 겨울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미용이나 탈모치료를 위해 모발이식을 하시곤 하는데 보통 겨울에 하는 걸 좋아하십니다. 저희 모아이의원은 탈모와 관련된 모든 시술을 다하기 때문에 내원 환자의 연 변동이 크지 않은데 모발이식 문의는 확실히 겨울에 많습니다. 사실 모
흔히들 모발이식을 1년 농사에 비유하곤 합니다. 머리가 다 자랄 때까지 M자 헤어라인은 10~12개월(1년), 가르마 가마 정수리는 1~1.5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수술 날짜를 정할 때 수술 뒤 일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며 주로 한달 이내에 관련된 질문이 절반 이상으로 많은 편입니다. 2주간 손대지
비절개가 주류가 된 이후 통증, 붓기 등의 문제는 많이 사라졌기 때문에 모발이식 후 수술한 부위를 잘 가릴 수 있느냐가 사회적 복귀가 언제 가능한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채취한 뒷머리는 보통 부분삭발이나 무삭발 등 주변 머리를 어느 정도만 남겨도 충분히 잘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이식한 M자 헤어라인이나 정수리를 어떻게 가릴지가
모발이식 후 언제부터 샴푸해도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날이면 이미 가능합니다. 보통 24시간 이상 지난 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나 환자분의 일정에 따라 몇 시간 정도 차이는 허용할 법 합니다. 또한 첫 샴푸를 망칠까봐 방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문의가 많은 질문입니다. 환자입장에서도
모든 수술이 그렇듯 모발이식도 사전준비가 결과에 영향을 주지만 다른 수술들에 비해서는 신경써야할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어느날 갑자기" 혹은 "친구따라 왔다가" 모발이식 받았다는 분들이 종종 보일 정도입니다. 반면 완성까지의 기간은 M자 헤어라인은 9개월에서 1년, 정수리는 1년에서 1년 반으로 다른 수술에 비해 길어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발이식 후 운동을 언제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해도 괜찮은건지를 상당히 궁금해하십니다. 헬스장 얼마나 쉬어야 하냐 러닝 10km를 해야 한다 테니스 대회 나가야 한다 골프 약속이 있는데 등 정말 다양한 질문은 받으며 운동을 등한시하는 스스로를 크게 반성하곤 합니다. 이러한 질문이 나온다는 자체가 모발이식
모발이식 후 관리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블로그 글을 직접 쓰면서 수술 후 관리에 대해 여러 차례 포스팅을 했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진료 중 2주전 이식하신 분이 캡을 써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생각해보니 모발이식 후의 모자 착용에 대해서는 쓴 적이 없는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사실 수술 후 관리는 2줄로 요약이 가
탈모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개원한 후에 가장 의외였던 것 중에 하나가 발모벽 환자들이 생각보다 많으시고 또 많이들 검색해서 내원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개원 전에도 몇몇 분들을 진료실이나 수술장에서 뵙기도 하였으나 이렇게 비율이 높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남자 M자 헤어라인은 대표적인 모발이식 부위입니다. 이 부위는 타 부위와 비교할 때 같은 모수를 이식했을 때 미용적 효과가 크기도 하지만 생착률 등 수술 경과 자체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부위라서 비수술적 치료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이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절개가 대세가 된 이후뒷머리 아래쪽 외에 위쪽 옆쪽 기타 부위에서도
모발이식은 전통적으로 겨울을 선호하시는 경우가 많다보니 불경기 임에도 관련 문의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크게 보아 M자 헤어라인과 정수리가 원형으로 비어가는 두 가지를 고민하시는데 전자의 경우에는 혹여 안드로겐성이 아니더라도 미용적인 목적으로도 많이 하시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수술을 고려하기에 앞서 처방약을
바야흐로 모발이식의 계절입니다. 비절개가 주류가 된 이후 계절 치우침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겨울에 환자가 많은 편입니다. 때문에 내원해주시는 분들 중에 모발이식 문의 비율이 점점 더 늘고 있는데요.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수술 후 개월별 경과에 대해 저희 병원 케이스를 가지고 한번 정리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안드로겐성 남성형 탈모는 앞머리와 정수리 모두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머리는 늦게 시작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편이며, 가늘어지기보다는 M자 헤어라인이 없어지면서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수리는 일찍 시작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편이며, 없어지기 보다는 가늘어지면서 솜털로 바뀌어가는
두피는 모발로 흉터를 가릴 수 있는 부위라 성형 시 절개선으로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하지만 탈모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성형수술 흉터로 인한 탈모가 큰 고민으로 떠올랐습니다. 흉터부위 자체 뿐 아니라 그로 인해 다른 탈모가 더 부각되어 보이는 문제까지 다양합니다. 관련된 성형수술의 대표로 이마거상과 축소가 있는데 사실 둘
모발이식 자체가 큰 맘 먹고 해야하는 수술이다보니, 환자분들 입장에서 2차 수술 내지 재수술이 쉽게 내키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적은 모수의 리터치라 하더라도 이식 후 5일, 가능하면 2주 간의 주의사항은 동일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재수술을 한다는 자체가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환자분에게 기존 결과가
남녀 모두에서 앞머리 탈모만큼 고민되는 부위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발 소실이 진행되더라도 여기가 남아 있으면 외관상 감안할 만하며, 반대로 앞머리만 탈모인 경우엔 진행도에 비해 외관상 영향이 크다보니 한정된 뒷머리를 이동해넣는 모발이식 시 항상 최우선 순위로 놓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모발이식은 수술이다보니 비용 가격이나
정수리 탈모는 남녀 모두의 고민입니다. 정수리 탈모 치료 핵심은 1. 노화가 아닌 질병으로 인지 2. 약으로 방어선 구축 3. 치료로 유지선 높이기로 요약 가능합니다. 탈모병원진단 비용은 보통 수만원 정도로, 진단이 치료의 절반임을 생각하면 아끼실 이유가 없는 비용일 것 같습니다. 주로 문진표와 촬영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저희
진단이 치료의 시작이고, 시작이 반입니다. 즉 진단이 치료의 반 혹은 그 이상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의원 외 기관에서 진단 받는 것은 치료를 절반 이상 틀리고 시작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정확한 탈모병원진단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비의료기관에서 하듯 형태로 탈모를 진단하는 것은 진단명이 치료를 결정한다는
"여성 탈모는 미세침이나 모낭주사 등 관리치료를 우선해야 한다던데 맞나요?" "여자는 모발이식 어렵다던데요." 남자들은 헤어라인이나 M자, 가마 탈모가 많은데 반해 여자들은 가르마 탈모가 더 많습니다. 헤어라인과 달리 가르마는 기존 모발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일단 이들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호전시킬 수
최근 2차 수술 문의를 주셨던 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타 병원에서 수술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게 제대로 수술이 된건지도 모르겠고, 몇달 지나니 그나마 심어놓은 머리카락도 다 빠지는 거 같고, 이거 큰일난거 아닌가 싶어서 빨리 추가 수술을 받아서라도 이 난관을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세컨드 오피니언(second
이제는 많이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처음 모발이식에 관해 접하셨다면 생소하고 어쩌면 뜨악하실 내용입니다. 아니, 머리숱을 풍성하게 하기 위해 모발이식을 하는건데 오히려 빠진다니? 놀랍지만 사실입니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모발이식은 건강한 뒷머리를 앞머리나 윗머리에 옮겨넣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모발을 옮겨넣는다고 할지라
비절개 위주로 모발이식이 이루어지면서 모발이식이 좀더 대중화되긴 하였으나, 여전히 모발이식은 큰 맘 먹고 해야 하는 수술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수술입니다. 굉장히 노동집약적인지라, 비용도 많이 드는 수술입니다. 수술 전 수술부위를 가리기 위한 머리 길이를 확보해둬야 합니다. 수술 후 일상 생활은 가능하지만 2주 정도 주의
앞머리(M자, 헤어라인)와 윗머리(정수리, 가르마, 가마. 흔히들 원형탈모라고도 표현하시는 부위)가 대표적인 모발이식 부위입니다. 그 외에 흉터 부위 등 어떤 부위에도 원칙적으로는 이식 가능합니다. 모발이식 어떤 경우에 해야 하나요? 쉽게 생각해서, 다른 방법으로는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할 수 있습니다.
운영 철학을 밝힌 글의 후속편으로, 저희의 차별점에 대해 제가 직접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의료시스템이 점점 더 AI 의존적이고 점점 덜 침습적으로 변해갈 것이라고 믿습니다.모아이의원은 의료 시스템의 미래를 탈모치료에 가장 먼저 도입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모아이의원은 다음 4가지를 핵심 차별점으로 추구합니다. 1. 환자
모발이식은 탈모에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 후두부(+측두부)의 모낭을 채취하여, 탈모 혹은 미용적 효과가 있는 부위에 이식해넣는 수술입니다. 앞머리(M자, 헤어라인), 윗머리(정수리, 가르마)가 대표적인 모발이식 부위인데, 그 중에서도 앞머리에 모발이식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모발이식 할 수 있나요? 결론을
모발이식술 후 치료 환자는 이식 후 NSAID 또는 파라세타몰 등의 진통제를 처방받아야 한다. 모발이식 후 첫 주 동안 냉찜질이나 얼음찜질을 사용하여 전두부 부종을 예방하거나 완화해야 한다. 모발이식을 받은 환자에게 임상적으로 필요한 경우 경구 항생제를 통한 이식 후 예방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모발이식을 받은 환자
저희 블로그 통계를 보면 수술 후 염색 언제부터 가능하냐는 글이 최다 조회였어서 언제 한번 정리해봐야지 했는데 마침 잘 되었다 싶었습니다. 글이 길어서, 모발이식 전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한편, 모발이식 후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한편, 이렇게 총 2편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모발이식 전후관리에 추점을 둔 국제 전문가 합의 성명이